[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] 2020년 4.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의 재판이 만 1년인 2021년 4월15일 열렸다.늑장 대법원 재판이다. 부패완판의 상식과 정의가 죽은 사회다.인천 연수구 을(민경욱 전 의원) 국회의원선거무효이 4. 15. (목) 11:00 대법원 대법정 1호 법정에서 열렸다.이날참석자는 원고 민경욱(前 의원), 원고소송대리인단(변호사 석동현, 도태우, 유승수, 박주현, 유정화, 이동환, 문수정)이다.작년 4·15 총선 이후 전국 253개 지역구 중 120여 개 지역에서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어
[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] 여기 뮈하러 와. 이게 독재지. 수해주민이 외쳤다.문재인 대통령은 답이 없었다.서울시에서 광화문 집회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법원의 판결문이 나왔다8.15광화문 집회를 주관하는 4.15국민투쟁본부의 법원의 옥외집회금지통고처분 취소사건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 일이 되는 날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.본안은 박주현 변호사. 유승수 변호사. 석동현 변호사의 진실과 정의를 향한 노력이었다.대투본(상임대표 민경욱)의 8.15 광화문집회(을지로 3가)는 법원의 판결로 국민의 정의가 실현되었다.한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
[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] 혼돈의 시대이다. 카오스의 현실이고 정의가 죽은 자유대한민국의 현실이다.정의가 죽은 사회는 악마들이 설치고 탐욕의 파도가 쉬지를 않고 일어나고 있다.저마다 좌파의 사상을 가진 이유는 달콤하고 세 치 혀는 사악한 뱀의 혓 바닥의 놀이를 하고 있다.그들은 악마의 속삭임에 탐욕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.자고 눈 뜨면 좌파들의 빨간 혀들이 자유대한민국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노예로 만들고 있다. 이들은 온갖 가면을 매일 나타난다.그들의 말은 달콤하고 정의롭고 공정하다. 달콤함의 말의 공약이행은 "한 번도 경험해 보지